2016년 7월 24일 일요일

[부산에서 제사상 차리기] 처음으로 제사 음식 주문 서비스를 이용해본 소감은..

이번에 제사가 평일에 있고

집사람도 직장에 갔다 와야하기 때문에

제사 음식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사실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막상 음식이 나쁘면 어떡하지? 등등....

또, 인터넷 이용후기라는게

100%신뢰가 가지 않기도 하고요..

그래서 며칠 수소문 끝에 찾아낸 곳이 

바로 '영남잔치상'  입니다.


꽤 오랫동안 많은 실적을 쌓은 듯해서

믿고 주문하였습니다.

솔직한 이용후기는 맨 아래쪽에 첨부합니다.

도착 시간은 동네마다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저희 동네는 화명동인데

한 오후 5시 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박스가 꽤 묵직합니다.

저는 4형제와 조카들이 있어 

백운포상을 주문하였는데 결론을 말씀드리면

저희 식구들 모두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넉넉한 양이었습니다.


도착한 박스를 개봉하였더니

안에 초,향,술,식혜,나물 5종류, 생선 5종류

등등 모두 다 있네요.


저희 가족들이 문어를 워낙 좋아해서

한마리 추가...


국은 물을 조금 더 넣어서

다시 끓이라고 해서...

그랬더니 양이 엄청나게 불어났습니다.

이거 며칠을 먹어야되는거야???


전체적으로 포장상태도 아주 깔끔합니다.


각종 견과류와 밤까지...


그리고 친절하게도 비닐칼까지...


초 2개와 향까지...

다음에는 1회용 성냥도 같이 주시면...

요즈음 담배피는 사람이 없어서...


술도 경주법주네요...


처음 이용해본 소감은?

1. 음식상태가 꽤 괜찮습니다.

2. 음식 간이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조금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하시면 될 듯 합니다.)

3. 포장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4. 모든게 다 들어 있어 굉장히 편했습니다.


끝으로 저는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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