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 화요일

블랙 아웃 화요일(blackouttuesday), blacklivesmatter "인종차별 NO"

요즈음 해외 많은 유명인사들이 blacklivesmatter운동을 지지하는 의미로 인스타그램에 검은 사각형 이미지를 게시하여 6월 2일 '블랙 아웃 화요일(black out Tuesday)’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백인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흑인이 사망한 이른바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연일 격화되는 가운데, '블랙 아웃 화요일(black out Tuesday)’ 캠페인은 음악계에서 피해자 추모와 근본적인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목적 등으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Black Lives Matter (BLM)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향한 폭력과 제도적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사회운동이며, BLM은 경찰에 의한 흑인의 죽음, 인종 프로파일링에 대한 광범위한 사안, 경찰의 가혹행위, 미국의 형사사법제도 안의 인종간 불평등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조직된다고 합니다.

Black Lives Matter는 "흑인의 삶도 소중하다"는 뜻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까지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블랙 아웃 화요일(black out Tuesday)’ 캠페인은 6월 2일 이날(화요일) 하루 동안 모든 음반 작업을 중단하겠다는 의미로,  세계 3대 음반사 워너 레코즈,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등도 모두 동참한다고 했습니다.

국내 아티스트들 역시 Black Lives Matter를 지지하는 의미로  ‘블랙 아웃 화요일(black out tuesday)’ 캠페인에 동참의사를 밝혀 힘을 보태고 있네요.

G7, 주요7개국 정상회담에 대해 알아볼까요?

2020년 5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한민국, 인도, 호주, 러시아를 G7 모임에 초청하고 싶다는 기자 회견 내용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G7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그룹 오브 세븐(Group of Seven)을 줄여서 G7이라고 하고, 주요 7개국 정상회담, 선진 7개국 정상회담을 뜻 합니다. 

G7에 해당되는 국가들로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가 포함됩니다. 

이 국가들은 국제 통화 기금이 보고하는 7대 주요 선진 경제국들이며, 

G7 국가들은 전 세계 순 국부 중 64% 이상을 차지하는 경제 대국이자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입니다. 

그 출발은 1975년에 G5로 미국, 일본, 서독, 영국, 프랑스의 5개국으로 결성되어 시작되었으며, 이후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가입하여 지금의 G7이 되었습니다. 

회의 참석자는 해당 국가들의 재무 장관들과 중앙은행 운영 위원들입니다. 


얼마전 2020년 5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한민국, 인도, 호주, 러시아를 G7 모임에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중국을 고립시켜 무역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위기가 우리에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을까요?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중국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외교적 역량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